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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프린터, 잉크젯과 레이저 고르는 법

본체값이 아니라 장당 비용
프린터는 본체를 싸게 팔고 소모품으로 회수하는 구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체 가격만 보고 고르면 몇 년 뒤 총비용이 뒤집힙니다.
계산법
장당 비용 = 소모품 가격 ÷ 예상 출력 매수
예를 들어 토너가 8만 원이고 2000장을 뽑는다면 장당 40원입니다. 본체가 10만 원 싼 제품의 장당 비용이 100원이라면, 1700장쯤에서 역전됩니다.
상세페이지에 적힌 예상 출력 매수는 표준 조건 기준이라 실제로는 더 적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값으로만 보세요.
잉크젯과 레이저
| 구분 | 잉크젯 | 레이저 |
|---|---|---|
| 원리 | 액체 잉크를 분사 | 가루 토너를 열로 고정 |
| 컬러·사진 | 좋음 | 문서 위주 |
| 오래 안 쓰면 | 노즐이 막힘 | 문제 없음 |
| 속도 | 느린 편 | 빠름 |
| 본체 크기 | 작음 | 크고 무거움 |
| 본체 가격 | 낮음 | 높음(특히 컬러) |
가장 큰 갈림길은 “얼마나 자주 뽑는가”입니다.
- 매주 뽑는다 → 둘 다 괜찮음
- 한 달에 몇 장, 급할 때만 → 레이저
- 사진·컬러가 꼭 필요하다 → 잉크젯
가끔 쓰는 집의 함정
잉크젯을 사놓고 한두 달 안 쓰다가 급하게 뽑으려 하면, 노즐이 막혀 줄이 가거나 아예 안 나옵니다. 그러면 헤드 청소를 돌리는데 이 과정에서 잉크가 상당히 소모됩니다. 몇 장 뽑자고 잉크를 절반 쓰는 일도 생깁니다.
예방법은 2주에 한 번 아무거나 한 장 출력하는 것입니다. 그마저 번거롭다면 레이저가 근본 해결입니다.
무한잉크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잉크 값이 싸다는 것이지 잉크젯이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복합기로 갈지
스캔과 복사가 필요하다면 복합기가 낫습니다. 요즘은 폰으로 찍어 스캔처럼 쓰는 앱도 많지만, 여러 장을 연속으로 스캔하거나 계약서처럼 반듯하게 남겨야 할 때는 실물 스캐너가 확실합니다.
- 평판 스캐너: 책이나 두꺼운 것도 가능
- 자동 급지(ADF): 여러 장을 한 번에 — 서류가 많다면 유용합니다
연결 방식
- USB: 가장 안정적입니다. 한자리에 두고 컴퓨터로만 쓴다면 충분합니다.
- 무선(와이파이): 폰에서 바로 뽑을 수 있어 편합니다. 다만 공유기를 바꾸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다시 설정해야 합니다.
가족이 여러 기기에서 쓴다면 무선이 확실히 편하고, 혼자 쓴다면 USB가 속 편합니다.
- 레이저는 토너가 마르지 않아 오래 안 써도 막히지 않고 바로 인쇄된다
- 무한잉크 방식은 장당 비용이 매우 낮아 많이 뽑는 집에서 유지비가 크게 줄어든다
- 복합기를 쓰면 스캔과 복사까지 되어 서류 처리를 집에서 끝낼 수 있다
- 잉크젯은 오래 안 쓰면 노즐이 막혀 청소에 잉크를 낭비하거나 수리가 필요해진다
- 레이저는 본체가 크고 무거우며 컬러 모델은 가격대가 크게 올라간다
- 정품 카트리지 방식은 본체가 싸도 소모품값이 누적돼 총비용이 커진다
자주 묻는 질문
잉크젯과 레이저,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요?
무한잉크가 무조건 이득인가요?
장당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가끔 쓰는데 잉크젯이 자꾸 막힙니다.
무선 연결은 필요한가요?
🛒 조건별로 이런 타입을 보세요
특정 제품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 기준으로 판단하신 결과에 맞는 제품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 문서 위주, 가끔 뽑는다면흑백 레이저검색어:
오래 안 써도 막히지 않습니다
흑백 레이저프린터 - 사진·컬러 자료가 필요하다면잉크젯 복합기검색어:
색 표현이 좋고 본체가 저렴합니다
잉크젯 복합기 - 많이 뽑아 유지비가 걱정이라면무한잉크 복합기검색어:
장당 비용이 크게 낮습니다
무한잉크 프린터 - 스캔·복사까지 필요하다면복합기(올인원)검색어:
서류 처리를 집에서 끝냅니다
가정용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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